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파이널 판타지 7)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7]] === [[파일:FF7_Ingame_Tseng.png]] 본편에서는 7번가 기둥 폭파작전에서는 플레이트 기둥 분리작전에 성공하고 유유히 사라진 레노의 뒤를 이어 헬기를 타고 등장. 에어리스를 납치한 모습을 보여주며 에어리스가 클라우드 일행에게 마린의 안부를 전하려고 하자 가차없이 에어리스의 뺨따구를 날리며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신라 빌딩에서는 에어리스 구출에 성공한 클라우드 일행이 6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탈출할려고 하자 루드와 함께 등장하여 클라우드 일행을 제압해서 프레지던트 신라에게 끌고간다. 클라우드 일행의 미드가르 탈출 이후 턱스의 방침을 클라우드 일행 추격보다는 세피로스의 추격을 우선하여 그의 뒤를 쫓으며, 캣 시스 로봇으로 클라우드 일행에 잠입한 리브와 연계하여 바레트의 수양딸 마린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여 고대종의 신전을 여는 키스톤을 훌륭하게 빼냈으나, 이후 고대종의 신전 안에서 세피로스에게 칼맞고 중상을 입으며 리타이어. 게임상 연출 때문에 당시 대다수 게이머들은 청이 전사한 것으로 받아들였으나 이후 죽음은 면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설 On the Way to a Smile에서는 신라 임원 리브가 조종하는 로봇 캐트시가 청을 발견하고는 옛 턱스 대원들에게 연락해서 청을 쥬논으로 후송시킨 것으로 나온다. 다만 한동안 공식적으로는 전사된 것으로 알려져 일리나가 클라우드 일행에게 증오심을 품기도 했다. 그때 클라우드 일행에 리브가 있어서 청의 생사를 턱스들에게 알려줄만 했는데 왜 안알려줬는지는 의문.] 본편에서는 청과의 전투는 없다. 크라이시스 코어 당시부터 에어리스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미스릴 광산에서 루드, 턱스의 신입 일리나와 함께 클라우드 일행과 마주치는데 이때 파티에 에어리스가 없으면 자기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한다. 에어리스가 있으면 오랜만이라며 반가워하는데 세피로스를 추적하느라 한동안 못볼테니 잘지내라고 작별인사까지 한다. 이에 에어리스는 상대가 상대인지라 살짝 당황해한다.][* 다른 턱스 대원들도 청이 에어리스에게 연심을 품고 있는걸 아는지 곤가가에서 레노가 "청이 [[에어리스 게인즈버러|그 고대종]]을 좋아한다" 하고 루드에게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로 이 당시 대화 도중 루드는 자신은 티파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일리나는 청을 좋아한다.] Onthe Way to a Smile에 의하면 쥬논에서 치료받다가 신라 본사 건물이 웨폰에게 폭격당한 당일 현장 업무에 복귀하여 턱스 대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큰 부상을 당한 루퍼스 회장을 모시면서 다른 동료들과 함께 미드가르 시민 대피 작업, 재건 사업 등에 관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